[음악] 코리안 스타크래프트 리그 57주 차 대망의 결승전 첫 번째 세트 시작됐습니다 7 시간인 다시에 위치한 빨간색 저그 신이범 선수입니다 그리고 11시에 위치한 파란색 저그 탈론 다크 박영우 선수입니다 아이 저그대 저그 할 말이 없습니다 옵저빙 man 보 보겠습니다네 솔직히 진짜 저그대 저그전 재밌게 보는 방법은 진짜 거짓말 안 치고 그냥 링링 싸움으로 법적으로 재정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그대 저그는 어 여러분들 피지컬 싸움으로 하겠습니다 무조건 저글링과 맹독충 찍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 [음악] 일단 일꾼 계속 찍어주면서 최저 맞추는데 기본적으로 이제 프로 선수들도 대부분이 코리안 스타크래 리그만 그런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모든 대회에서 저그대저그 바퀴 싸움을 많이 하거든요 그 요즘에는 딱 그냥 트리플까지 먹고 그냥 이제 바퀴 싸움에서 게임을 시키는 경우들이 아니면 네번째 가져가면서 좀 후반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가시 지역 살모사를 찍는 경우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거든요 대부분이 바퀴 괴충 싸움에서 게임이 끝나거나 아니면 이제 저글링 바퀴 아 저글링 괴멸 준비해 상대방이 바기 병력 위주의 병력을 때 둘러치기 한 다음 담즙 활용해서 경기를 잡아내는 경우들도 있는데 일단은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할 것인지 그리고 컨셉은 또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는 건지 뭐 아예 뭐 가시지옥 살모사 뭐 이런 싸움이 재미 없다는 건 아니에요 그 이제 약간 처지는 경우들이 있어요 저그대저그 유독 좀 처지는 경우들이 방금 말씀드렸던 바로 그 상황들 퀴 싸움 이제는 분 대부분이 뭐냐면 색감이 좀 구분이 안 간다 그 거의 바퀴 싸움할 때 모든 유닛들이 좀 붙어 싸우잖아요 이쪽에 막 거의 막 이렇게 모두 딱 그냥 저글링 싸우듯이 붙어 가지고 싸움을 하다 보니까 색감의 구분이 좀 되지 않는다 누가 이기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어느 한쪽으로 딱 끝나 있으니까 좀 허무하다 이런 이야기들도 많이 있었고 아 저글링을 쭉 찍어서 한번 내려가 보고 있는 박영우 어 요왕 아 이거 신 선수 입에서는 아 이거 조금 아픈데요 아 저글링이 저글링이 보지만 자 그리고 충도 있어요 충 여 아 난리 났는데요 난리 났는데요 이거 맹독충이 무섭게 무섭게 달려듭니다 아 이거 군 피해 받으면 안 그래도 지금 여왕 잡혀 가지고 [음악] 아저이 좋습니다 자 경기 1대으로 방영 선수가 앞서가기 시작하네요 경기 시작됐습니다 천장 5본 5시에 위치한 빨간색 저을 신범 선수입니다 그리고 11시에 위치한 파란색 저그 탈론 박영우 선수입니다 확실히 저그대저그 경기니까 아까 도우신 선수의 그 시청자분들이 어 뭐야 저그 저야 오케이이 근데 이거는 박명 선수의 고도의 심리가 들어간 플레이였어 원래 마당에 그을 장 짓는 경우 그리고 통로를 만들어주는 경 경우들이 많은데 영 선수가 일부러이 맹독충 등지를 이쪽에 지으니까 신희범 선수가 대군주로 정했을 때 어 뭐야 맹독충 등지 안 지었네 어 그러면 뭐 충지 안 짓나 보다 방심을 순간 조금 한 거죠 그니까 이게 충지 준비하다가 신범 선수는 또 순간 취소하기도 했고 그 원 조금이라도아서 그냥 맹독충 대신 이제 바퀴를 많이 찍겠다고 생각을 했던 거 같은데 영호 선수에게 제대로 말려 [음악] 버렸습니다 아 박영우 이번 게임은 또 어떤식으로 플레이 할 것인지 저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이 바퀴 싸움이 좀 중요한 거 같아요 바퀴 싸움이 생산력과 이런 전투에서의 자신감 그리고 업그레이드 타이밍 이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플레이를 이제 잘하는게 어윤수 선수잖아 그래서 저그전 성적이 그래서 과거에도 상당히 좋지 않았나 생 면 어수 그 타이밍이 한 그 타이밍이 가장 잘하는 선수가 저그전에 잘한다라고 했을 땐 어수 선수가 또 클라스가 있기 때문에 좀 그니까 같은 프로게이머들 있데 성이다고 어떤 타이 강하고 어떤 타이 약하고 보면 좀 신기한 거 같아요 그 진짜 좀 기한 거 같아 진짜 누가 봐도 어윤수 선수 딱 하면 예전에 이제 군대 가기 전에도 블락 전단계 하면 진짜 와 진짜 잘한다 진짜 잘한다 하다가 굴락 딱 올라가는 순간 뭐지 뭐지 어 그런 경우들이 꽤 있잖아요 자 지금 신범 선수는 그냥 트리플 준비하면서 무난하게 운영을 준비한다면 박영우 선수는 입구 막은 다음에 번식지 이후에 속업 타이밍을 빠르게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퀴 소이에 자 여왕 오 자 저글링이 꽤 많으니까 일벌레 동원해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야 본인이 당했던 거 좀 가파 주려고 하는 것 같거든요 오 방 와 여기에 지화장 지어가지고 저글링도 못 나가게 하고 들어오는 충도 정리하는 순간적인 센스 200 아큐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와 이쪽에다가 진화장 짓는 거는 와 이거 순간적인 센데요 진짜 세번째 부장 타 늦는 신범 선수도 대략적 알겠죠 아 이거 식지 타이밍 빠르구나 아 이게 조금 애매합니다 이렇게 되면 박영우 선수의 바퀴 공격 타이밍에 박영우 선수는 공업이 완료되는 상황이거든요 전이고 같은면 중요하긴 하지만이 업그레이드를 무시할 수 없거든요 오히려 박영훈 선수의 일벌레가 많습니다 다만 펌핑을 할 수 있는이 화장 그래서 에벌레 보유가 훨씬 이제 뭐 시간이 지나면 신범 수가 장 펌하면서 어 있 때 가닛 차이가 좀 벌어질 수 있어도 지금 당장 타이밍만 놓고 보면 굉장히 위기 타이밍 맞거든요 지금이 아 또 꾼 한두 개씩 가주고 있고요 자원의 문제가 일단은 신범 선수에겐 좀 있습니다 지금 신범 선수가 방영 선수보다 가한 상황이고 오려 세째 멀 성후 이제이 이런 분들 인 이상 일벌레가 차이가 난다는 거는 그만 자원은 병력으로 환산을 때 방 선수가 더 많은 병을 찍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정말 중요한 거는 업그레이드입니다 신범 선수도 업그레이드 빨리빨리 맞춰줘야 되고 지금 당장 업그레이드가 방영 수가 있기 때에만 한끼 웬만하면 이거는 방영호 선수가 압승을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어 담 아 이게 업그레이드 차이가 좀 아프긴 아프거든요 자 그래도 신이범 업그레이드고 있으면 끝납니다 어 [음악] 오 아 이러면 조금 애매해지는 거 같은데요 일단 신희범 선수보다 방영훈 선수의 상황이 훨씬 좋아 보여요 뭐 대군주 막힌 것도 그렇고 업그레이드 지금 방어되는 타이밍 노리고 들어가려고 하는 거 같거든요 기본적으로 유닛의 양도 신범 선수보다는 방영 선수가 앞서는데 거기에 이제 방까지 완료되면 업그레이드까지 차이가 벌어진다는 거죠 그건 방영 선수 입장에서 안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유 교환 해줘도 그냥 니 하나 들어갈 그 끝는 만들어 수 있거든요 만 제대로 피해주면 되는 거죠지지 박 선수가 신범 선수에게 두 번째 세트에서도 승 거두면서 2대 0 매치 포인트를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경기 시작됐습니다 천장 고스트 리버 11시에 위치한 빨간색 저그 신범 선수입니다 그리고 시에 위치한 파란색 저그 탈론 다크 훈 선수입니다 오 이거 ewc 이후의 첫 대회인가 이번 주 요일 날 펼쳐졌던 ES 경기는 ewc 선수들이 복귀한 경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상 복귀 이후 첫 대회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현재 스코어 2대 0 범 선수 입장선 거 수 단 한 차례도 없었어요 아까 뭐 저글링과 맹덕충 안쪽으로 들어와서 좀 피해 주려고 하는 것도 여왕의 위치나 뭐 진화장 또 이런 배치들이 워낙에 좋았었기 때문에 너무 거뜬하게 막아 냈죠 자 이번에도 그냥 정말 무난하게 현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 일단 계속 일꾼을 찍고 있고 살란 못 그냥 뭐한 움직임이 없습니다 2경기만 놓면 그 영 선수는 상황에 따른 대처 그리고 상대방을 잘 흔들어 주고 있어요 엘리 경기 그냥 완벽하게 신범 선수가 방영훈 선수에게 좀 말려버린 상황이라서 이번 세 번째 세트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생각이 좀 많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죠 아 자막이 조금 잘못됐습니다 죄송합니다네 색깔 제가 색 표시를 좀 잘못해 가지고 어 약간에 혼돈이 좀 있었죠 파란색이 박영우 빨간색이 신이범 선수입니다 정정하도록 할게요 보시는데 좀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일단 네 강영훈 선수는 이번에도 번식지를 빠르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퀴 타이밍 빠르게 하겠다 바퀴 공허 아 이속을 빠르게 준비하겠다 아니면 진짜 그냥 스코어 여유가 있으면 뮤탈리스크 띄우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거든요 시범 선수는 트리플 박영우 선수는 박희 소과 진화장 그리고 또 저글링이 달려올 수 있으니까 심시티 어 저글링을 꽤 많이 찍어주고 있는 상황 저글링을 찍은 거 자체가 지금 입장에서는 신범 선수 입장에서는 손해가 되는 겁니다 뭐 특별히 할 수 있는게 없거든요 안쪽으로 돌입해서 뭐 난입해 가지고 일꾼을 잡아준다거나 여왕을 줄여 준다거나 뭐 할 수 있는게 없죠 오히려 이제 뭐 발사 공격 업그레이드 준비하고 있는 방영훈 선수가 바퀴에 이속 업그레이드까지 동시에 눌러서 또 한번에 공업 타이밍을 만들게 되면 반대로 아 근데 이거 뮤탈리스크 준비하고 있어요 동지 준비해서 이거 페이크 사실상 그냥 취소할 겁니다 상황에 맞춰서 아니면 진짜 그냥 바퀴 업그레이드는 눌러준 상태에서 자원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소수의 뮤탈리스크 활용해 가지고 주도권을 잡는 플레이도 가능하겠죠 근데 가스를 아껴서 뮤탈리스크 한두 개라도 더 생산하는게 맞긴 하거든요 원래는 야 둥지탑 준비하고 있는 박영우 선수의 생각이 조금 궁금한 상황이긴 하죠 뮤탈리스크 두기 세기 지금 이거를 취소하기는 조금 아깝고 어 밖 인점을 감안하면 뮤탈리스크를 좀 모아는 게을 것 같거든요 급할 필요 없이 아니면 이제 소수의 뮤탈로 시야를 제거해주는요 대군주 좀 정리하는 선택을 할 수 [음악] 있습니다 이게 진짜이 바퀴가 중요한게 뭐냐면 치거든요 바퀴 싸움을 할 때 시야만 중요한게 없는게 어 방향으로 어이는 없 때문에 병력을 분산배치 시키거나 당하는 입장에서 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거든요 지금 이렇게 시야가 어두워지면 먹이 어느 방향으로 날라올지 모른다는 거죠 안대를 끼고 뭐 그냥 맞는 거 기다리고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거죠 아 뮤탈리스크 날개 구멍 뚫려 있는데 어떻게 날아다니냐 어 그러긴 하죠 잠자리도 날개 구멍 뚫리면 못 나는 것처럼 엄청 대단한 거죠 탈리스가에 [음악] 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자 바퀴 안쪽으로 양 선수의 현재 업그레이드 상태는 동일 돼요 이번에는 신범 선수가 벌레도 많고 물론 뭐 방영호 선수도 트리플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뮤탈리스크 오 추가 뮤탈리스크를 찍습니다 신범 아 박영우 이렇게 되면 바퀴를 한차례 찍었기 때문에 그냥 바퀴를 더 준비하지 신범 선수가 생각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지금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 거고요 아 근데 생각보다 바퀴가 많습니다 뮤탈리스크를 안 보여주고 싶어도 보여줄 수밖에 없을 것 같은 상황이죠 야 바퀴 니다 안쪽으로 자 안쪽으로 아 뮤탈리스크가 생각보다 양이 엄청나게 많은게 아니기 때문에 신범 선수의요 바퀴의 움직임 병력들에게 많은 일벌레가 정리 당하고 있거든요 아 이건 어려워 보입니다지지 신범 공격적인 타이밍 그리고 지지를 받아내는데 성공합니다 1대 2 한 세트 쫓아가는데 성공합니다 자 경기 시작됐습니다 결승전네 번째 세트 시에 위치한 빨간색 저그 신이범 선수입니다 그리고 7시에 위치한 파란색 저그 탈론 아크 방영훈 선수입니다 2대 0에서 1대 2 한 세트 쫓아 왔고요 전장이 키이니 풍부한 광물지대 준비해 보겠다 신이범 선수는 오 범 란이 빠릅니다 방우 선수가이 풍방 광물지대 가져갈 거라는 걸 알고 준비하는 거 같데요 아 아 근데 항상 약간 그런게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했을 때 신범 선수가 저글링을 먼저 찍잖아요 가 많은 이득을 거둘 거 같은데 이득을 거두지 못했을 때 올 수 있는 리스크들이 있습니다 이게 결국에는 지금은 자원량이 그든 아 어 근데 이거 아 모를 거 같아요 이거는 2대 2 갈 거 같습니다 아 저글링의 존재를 확인했고 벌레도 봤어요 아차하는 거죠 지금 아 그리고 가시 수까지 이러면 그냥 여왕도 굳이 완성시킬 필요가 없어 보이거든요 킬 거 아니면 굳이 여왕을 찍을 필요가 없으니까 취소를 하는 거고요 아 일벌레 최적화 이러면 신범 선수가 초반 주도권을 잡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과 충지 이거 링링 올인으로 이거 안 되겠다 싶으니까 준비하는 거거든요 물론 다시 한번 풍부한 광물 지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이게 일꾼 차이가 너무 많이 벌어지고 자력 차이를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오인성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 버렸습니다 어 어 여기 나와 있다가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근데 입구쪽이 완 완전 그냥 원천봉쇄에 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맹독충요 정도 가지고는 뭐 뚫을 수도 없고요 그러니깐 자 다시 한번 풍부한 광물지대 자원을 바탕으로 쫓아가 보겠다 야 뒤쪽으로 돌리는 저글링 이쪽은 사실상 들어가는게 좀 불가한 상황 웬만한 모든 지표가 지금 신범 선수 쪽으로 많이 기울어지고 있는 상황이긴 하 오 어 근데 일벌레 깔끔하게 저글링을 정리해줍니다 비어요 그고 이번에는 신범 선수가 세 번째 부장 대신 식시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갑니다이 아까 방영 선수가 두 번째 세트에서 승리를었던 것처럼 바퀴 이속 업그레이드와 공업을 빠르게 해주면서 계속 우위를 하는 [음악] 거거든요네 일단은 풍부한 광물 지대를 가져가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이 자원 차이 벌리 차이가 너무 심해서 쫓아가는 거는 진짜 도저히 말이 안되거든요 그냥 신범 선수가 바퀴 딱 업그레이드 완료되는 타이밍 노려 가지고 나가게 되면 막을 수 있는 유닛이 거의 없거나 아니면 그냥 굳이 지금 공격 안 가도 트리플 준비하면서 약간 좀 길게 봐도 되거든요 신범 선수는 어차피 유리한 거 차이가 많이 벌어질 겁니다 자 방업을 누르고 있어요 그러면 방영 선수는 반대로 이거 바퀴 바퀴 싸움으로는 이기기가 어렵기 때문에 타수의 저글링과 괴멸을 준비해서 러치 한 다음 뿌려 대면서 가성비 좋은 싸움들을 해야 되거든 그래서 방을 누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글링과 바퀴에 같이 영향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상황이죠 그러니깐 아귀의 이속과 함께 바로 공원만 눌러주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만 놓고 보면 마지막 결승 5차전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황이 번식지 인구수 차이도 꽤 많이 벌어지고 있고 저글링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아 답이 없어요지지 상대방이 바뀔 숫자 보고 더 이상 미래가 없다 판단한 박영우지지 선언했습니다 자 다섯 번째 세트 준비된 대로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죠 코리안 스타크래프트 리그 57초 자 57주 차 아 바람 하기 어렵네 결승전 다섯 번째 세트입니다 11시에 위치한 빨간색 저그 신이범 선수입니다 그리고 7시에 위치한 파란색 저그 탈론 다크 박영우 선수입니다 아 2대 2 어느덧 마지막 [음악] 세트 아 일꾼을 찍어주고 앞마당 멀티를 선택하고 있는 양 선수 이번에는 방영훈 선수도 조금 무난하게 그냥 세 번째 부화장 가져가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는데 의외로 막 신범 선수가 막 링링 오린 칠 수도 있습니다 이게 지금까지 신희범 선수가 막 그렇게까지 공격적인 선택을 한게 없었기 때문에 뭐 물론 두 번째 세트에 약하게 좀 한번 들어가 보는 움직임이 있기는 했었습니다만 평소 아예 극한의 올인성 플레이를 아직까지 단한 경기도 보여주지 않았어요 자 일단 일꾼 계속 찍어 주고 있고 아직까진 별다른 움직임 없습니다 대사촉진 업그레이드 준비 여왕 거기에 이제 가 뭐하 장까지 아 근데 확실히 그냥 스타 2 그래픽 보면 너무 좋은데 요즘 나오는 막 스톰 게이트나 막 이런 그냥 RTS 게임들 몇 개 나왔잖아요 근데 그냥 그냥 봐도 뭐 스페이스제로 막 이런 거 봐도 지금 그냥 스타투 그래픽이 더 좋은데 어 캐릭터 디자인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 좋습니다 오 자 박영우 아 갑자기 링 찍었어요 링 찍 신범 선수도 그에 맞춰 저글링을 찍었습니다 이러면 이제 트리플이 위험해질 수 있죠 구은 어찌됐든 여왕 찍으면서 막을 수는 있겠습니다 이거 트리플 부장은 지기가 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긴 하거든요 왕까지 동원해서 막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 오 오 어 이거시 아이고 아 이거 저글링 선수에 또 어그로 [음악] 끌렸어요 아 [음악]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이거 저글링 움직임만으로 와 뒤에 언제 뚫었어 야 와 이거 링 계속 옵니다 지 자 박영우 선수가 신희범 선수에게 3대 2로 승리를 거두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데 성공합니다 아니 근데 이거 언제 뚫었지 아니 아까 잡소리 할 때 뒤쪽으로 뚫었나 봐 여기 분명히 있는데 아 신범 선수가 뚫었네요 신범 선수가 광이 고갈되었습니다 아 신범 선수가 적 교전 중이야 이제 이렇게 되면 화를어와 여기에서 뚫 딱는 타이밍에 저글링이 보였어요 그 이거는 방영훈 선수는 언제 했느냐 방영 선수는 언제 캐 느냐가 중요하죠 와 와 이거 뚫는 거 보니까 그리고 본인이 지금 준비하는게 링리 이잖아요 그냥 링이 링 그니까 뚫는 거 보고 링을 치고 이거 캐고 링 움직임으로 게임 끝내는 거 와 이거 진짜 클라스 느껴졌습니다 이렇게해 e [음악]